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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호보니치테쵸 다이어리를 선택한 이유 & 사용후기 (커즌, A5, English Ver.)
    Living 2024. 1. 21. 01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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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3년 연말, 다이어리 결정을 미루고 미루다
    새해 3일 전 폭풍 검색을 하기 시작했다


    로이텀, 오로다, 이룸, 미도리, 호보니치 테쵸
    5Years, 3Years, Monthly, Weekly, PDS Type
    다양한 시간 경계와 목적을 가진 다이어리를 두고 고민하다
    로이텀 (Monthly / B6 / 소프트 커버)를 사려했으나 새해 임박으로 재고 부족;;;
     
    대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다시 폭풍 검색했고
    1월 1일 새해 첫 소비로 호보니치테쵸 '커즌'을 선택했다 
     

    호보니치 / 커즌 / A5 /  영문Ver,

     


     


    <선택 이유>


    1) 시간 구성

    (먼슬리, 위클리, 데일리가 모두 담긴 유일한 다이어리다!)
    2) 종이질감 / 두께
    3) 커버 교체 가능

     
     
    대부분의 다이어리가 먼슬리 + 위클리 or 먼슬리+데일리로 구성되어 있었다
    하지만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었던 초보자 입장에서 
    모든 시간 구성이 담겨 있는건 양보할 수 없는 요소였다
     
     


     


    < 포기했던 것 >

    1) 휴대성 (A5사이즈는 꽤 크다!)
    2) 가격 부담 (본품+커버+클리어커버까지 대략 10만원)
    3) 노재팬 (끝까지 고민했던 이유)

    누군가 어떻게 다이어리를 꾸준히 쓸 수 있냐고
    그 큰 사이즈를 어떻게 매일 같이 회사에 들고 다니냐고
    묻는다면 당연 2번의 이유다!
     
     


     

    < 15일 사용 후기 >

    - 종이가 정말 얇아서 많은 페이지 구성에도 가볍다!
    - 기록은 샤프에서 볼펜으로 갈아탔다 (샤프 자국이 반대 페이지에 남는다)
    - 영문 명언이 거슬린다는 후기가 있었지만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다
    - 휴대성은 역시나 안좋다 (다이어리 가방이 따로 있다)
    그럼에도 Keep Going!
     
     


     
     

    < 구매경로 >

    3가지 중 국내 업체 한 곳을 통했다
    공홈을 통하면 배송비를 포함해도 2만원 정도 저렴했지만
    도착이 거의 2월까지 넘어가는 상황이라 패스!

    - 공홈(https://www.1101.com/store/techo/en/)
    - 베스트펜(http://www.bestpen.kr/index.html)
    - 페이지업(https://smartstore.naver.com/page_up)



     
     
    언박싱!

    기대와 기다림 속에 
    2일 후 도착한 다이어리!

    클리어커버 2개 >  커버 > 본품 순

     
     
     

    < 본품 >

     
     

    측면

     


     

    < 세부구성 >

     
    1. 연간 달력
    23년부터 25년까지 3개년을 한 눈에 보기 가능 

     
     

    2. 반기 Half Term
    6개월 단위로 구성된 이 페이지는 일자별로도 기록할 수 있어서
    해빗 트레커로 활용하기에 딱이다
     
    독서, 영어, 운동 등 일상 루틴 체크로 한 해의 목표를
    스스로 얼마나 잘 지키는지 눈으로 보고 반성(?)할 수 있다 

     
     

    2. 먼슬리
    한 달의 큰 이벤트를 기록한다

     
     

    2. 위클리
    다이어리 선택에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구성이다
    (한 눈에 보이는 주간 일정과 타임테이블)
    업무를 계획하고 트레킹 하는데 정말 유용하게 활용중이다!
    한 주의 일상을 한눈에 보고 싶었던 니즈 완벽 충족중

     
     

    3. 데일리
    새로운 월이 시작되면 공백의 무지 노트로 시작된다(지난 달을 돌아보고 새로운 계획을 세워볼 수 있을듯)
    데일리 페이지는 좌측에 주간 시간 트레커보다 축소된 버전으로 타임라인이 구성되는데
    주간에 썼던 내용을 중복적으로 작성하여서 실용성은 떨어진다
     
    이외 공간에는 단순한 일기보다 라이프&워크, 굳&배드로 나누어 기록중이다
    (감정피로를 많이하는 성향상 하루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소모하는 수단이 되는듯 하다) 

     
     

    4. 이외
    한 해의 목표와 위시를 기록하고 체크할 수 있는 구성이 많은데 
    현재 MY 100만 20개 정도 채웠고 나머지는 사용하지 않았다
    이외 귀엽고 일본 특유의 아날로그적인 구성도 있지만 쓰지 않을 듯하여 패스 
     

     
     
     

    5. 마지막은 역시 퍼스널 노트

     


     

    < 커버 >

    2개의 북갈피가 있어서 작성중인 주간과 데일리에 하나씩 배분해둔다 
    내부 수납은 사용할 일이 없다

     
     
     


     

    TADA-

     

    커버를 포기할 수 없었던 의지가 듬뿍 단긴 현재 다이어리
    미스치프 네임택은 전시에서 사온 것인데 오히려 포인트가 되어 매일매일 만족중이다 

     
     
     

    2024년..
    몇 주 안지났음에도 너무 힘든 일들이 많은데
    다이어리 기록으로 상황을 객관적으로 뒤돌아보고
    마인드 컨트롤 할 수 있어서 기록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
     
    만약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
    꼭 사시라고 말하고 싶다!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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